이야기의 나라 이라크 바그바드에서 태어난 저자는 뮌헨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이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연구했다. 2015년 아시아 여행을 통해 ‘마음챙김(Mindfulness)’에 대해 알게 된 후, 수도원에서 수행을 하며 명상을 더 깊게 공부했다.
현재는 마음챙김 워크샵을 통해 사람들이 내면의 평화를 발견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으며,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상 앱 세븐마인드(7Mind)에서 다른 명상 전문가들과 함께 이용자들이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하는 수면 동화를 쓰고...
이야기의 나라 이라크 바그바드에서 태어난 저자는 뮌헨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이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연구했다. 2015년 아시아 여행을 통해 ‘마음챙김(Mindfulness)’에 대해 알게 된 후, 수도원에서 수행을 하며 명상을 더 깊게 공부했다.
현재는 마음챙김 워크샵을 통해 사람들이 내면의 평화를 발견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으며,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상 앱 세븐마인드(7Mind)에서 다른 명상 전문가들과 함께 이용자들이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하는 수면 동화를 쓰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새로운 하늘의 발견』, 『존엄하게 산다는 것』, 『데미안』, 『모나리자 바이러스』, 『빨간 코의 날』, 『개 같은 시절』, 『나를 일깨우는 글쓰기』, 『두려움 없는 글쓰기』, 『SNS 쇼크: 구글과 페이스북,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통제하는가』, 『파나마 페이퍼스』, 『푸마 리턴』, 『숲, 다시 보기를 권함』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새로운 하늘의 발견』, 『존엄하게 산다는 것』, 『데미안』, 『모나리자 바이러스』, 『빨간 코의 날』, 『개 같은 시절』, 『나를 일깨우는 글쓰기』, 『두려움 없는 글쓰기』, 『SNS 쇼크: 구글과 페이스북,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통제하는가』, 『파나마 페이퍼스』, 『푸마 리턴』, 『숲, 다시 보기를 권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