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15년 차 직장인이자, 100억대 부동산 투자자다. 결혼을 하고 신혼집을 전세로 마련하면서부터 오르기만 하는 전세금 내느라 돈이 모이지 않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처음부터 투자를 목적으로 하지 않았기에 민간아파트 청약과 주택담보대출로 자금을 마련해, 매매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공급은 한정되어 있지만 수요가 많은 지역을 찾아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했다. 그 결과, 보유 주택 수가 늘었고 다양한 스타일의 부동산을 소유해 6년 만에 100억대 자산가가 되었다.
또한 주택, 상업용 부동산, 재개발 예정지 등 다양한 물건을 매매와 경...
평범한 15년 차 직장인이자, 100억대 부동산 투자자다. 결혼을 하고 신혼집을 전세로 마련하면서부터 오르기만 하는 전세금 내느라 돈이 모이지 않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처음부터 투자를 목적으로 하지 않았기에 민간아파트 청약과 주택담보대출로 자금을 마련해, 매매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공급은 한정되어 있지만 수요가 많은 지역을 찾아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했다. 그 결과, 보유 주택 수가 늘었고 다양한 스타일의 부동산을 소유해 6년 만에 100억대 자산가가 되었다. 또한 주택, 상업용 부동산, 재개발 예정지 등 다양한 물건을 매매와 경매를 활용해 투자해 온 저자는 규제와 정책들을 빠르게 분석하여 대응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공부했다. 실제로 이에 따른 투자를 병행하여 이론과 실전에서의 투자 감각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신념이다.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조차 할 수 없는 시대에 규제가 무섭다고 투자를 포기하지 말고, 규제를 잘 파악하고 그 틈을 찾아내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