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영문학 학사 및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에서 비뇨기학 분야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마친 생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다. 『유식한 부모: 아이의 첫 4년을 위한 과학 기반 자원 The Informed Parent: A Science-Based Resource for Your Child’s First Four Years』을 공동 저술했으며,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이언』, 『언다크』,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많은 지면에 글을 써왔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정기 기고가이기도 하다.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영문학 학사 및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에서 비뇨기학 분야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마친 생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다. 『유식한 부모: 아이의 첫 4년을 위한 과학 기반 자원 The Informed Parent: A Science-Based Resource for Your Child’s First Four Years』을 공동 저술했으며,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이언』, 『언다크』,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많은 지면에 글을 써왔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정기 기고가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학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노화의 종말』 『생명...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학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노화의 종말』 『생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