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근무한 지 1년 반 만에 해외로 탈출(?)해버린 개발자. 그 유명한 {비전공자+취업성공패키지} 출신이다. 무경력, 무학력, 무유학으로도 해외취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 중이다. 현재 한국 경력보다 해외 경력이 조금 더 앞선 이제 갓 3년차를 넘은 개발자가 되었다. 현재 독일의 핀테크 은행에서 고(Go) 언어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 중이다. 좌우명은 ‘정석대로 정의롭게 살자!’이지만, 독일에서 갖은 고생을 겪다 보니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한국인 개발자들을 더 많이 독일로 끌어 들여 나와 같은 고통을 맛보게 할지 생각 중이다.
한국에서 근무한 지 1년 반 만에 해외로 탈출(?)해버린 개발자. 그 유명한 {비전공자+취업성공패키지} 출신이다. 무경력, 무학력, 무유학으로도 해외취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 중이다. 현재 한국 경력보다 해외 경력이 조금 더 앞선 이제 갓 3년차를 넘은 개발자가 되었다. 현재 독일의 핀테크 은행에서 고(Go) 언어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 중이다. 좌우명은 ‘정석대로 정의롭게 살자!’이지만, 독일에서 갖은 고생을 겪다 보니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한국인 개발자들을 더 많이 독일로 끌어 들여 나와 같은 고통을 맛보게 할지 생각 중이다.
인하대학교 사범대 수학교육과, 복수전공 통계학과 졸업 후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이다. 동시에 스타트업에서 AI 리서치 엔지니어로 반년 정도 지낸 주니어이다. 대학원생과 스타트업 주니어 개발자라는 2개의 정체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인하대학교 사범대 수학교육과, 복수전공 통계학과 졸업 후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이다. 동시에 스타트업에서 AI 리서치 엔지니어로 반년 정도 지낸 주니어이다. 대학원생과 스타트업 주니어 개발자라는 2개의 정체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재그지그’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처음 이메일을 만들 때 ‘지그재그’가 이미 사용 중인 이름이라고 해서 ‘재그지그’ 로 쓰게 된 것이 작명의 계기다. 프론트엔드 개발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UI, UX 설계에도 관심이 많다. 약 3년 간 여러 스타트업을 떠돌며 잡초같은 경력을 쌓았고, 최근에는 주니어 딱지를 떼고 더 큰 시야를 갖기 위한 고민을 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재그지그’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처음 이메일을 만들 때 ‘지그재그’가 이미 사용 중인 이름이라고 해서 ‘재그지그’ 로 쓰게 된 것이 작명의 계기다. 프론트엔드 개발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UI, UX 설계에도 관심이 많다. 약 3년 간 여러 스타트업을 떠돌며 잡초같은 경력을 쌓았고, 최근에는 주니어 딱지를 떼고 더 큰 시야를 갖기 위한 고민을 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임베디드 개발을 하고 싶어 제조업 개발자로 취업을 하게 되었지만, 현실은…(왜 개발자로 뽑고 볼트 쪼이는 일을 시키는 건가요?!) 첫 직장에서 2년 동안 잡일꾼(CS, 시험, 출장)으로 우여곡절을 거쳤다. 현재는 판교에 있는 IT 회사에 백엔드 개발자로 커리어 패스를 한 2년차 주니어 개발자이며, ‘운동하는 개발자'로 거듭났다. 가장 좋아하는 개발과 취미인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피트웨어 제이 [운동하는 개발자]' 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재밌게 지내고 있다.
#헬스는고립 #인생도고립 뽀시래기 개발자 화이팅!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임베디드 개발을 하고 싶어 제조업 개발자로 취업을 하게 되었지만, 현실은…(왜 개발자로 뽑고 볼트 쪼이는 일을 시키는 건가요?!) 첫 직장에서 2년 동안 잡일꾼(CS, 시험, 출장)으로 우여곡절을 거쳤다. 현재는 판교에 있는 IT 회사에 백엔드 개발자로 커리어 패스를 한 2년차 주니어 개발자이며, ‘운동하는 개발자'로 거듭났다. 가장 좋아하는 개발과 취미인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피트웨어 제이 [운동하는 개발자]' 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재밌게 지내고 있다. #헬스는고립 #인생도고립 뽀시래기 개발자 화이팅!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의 확신을 갖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개발자로서 첫 발을 떼는 데 성공했다. 좋은 개발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막연한 목표를 가지고 살고 있지만 아직 이 단어의 정의를 스스로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이러한 단어가 어울리는 개발자, 사람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인 주니어 개발자다.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의 확신을 갖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개발자로서 첫 발을 떼는 데 성공했다. 좋은 개발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막연한 목표를 가지고 살고 있지만 아직 이 단어의 정의를 스스로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이러한 단어가 어울리는 개발자, 사람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인 주니어 개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