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기자, 영화감독으로 다양한 지면과 웹에 글을 쓴다. 프랑스 아르테 TV에서 예술, 음악, 영화, 서브컬처 등을 다루는 프로그램 「트랙스」의 연출을 맡고 있다. 특히 토마스 보르노와 함께 만든 다큐멘터리 「러브 미 틴더!」에서 데이팅 앱 틴더를 이용해 사랑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 세대의 사랑에 대한 고통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현실과 시 사이의 경계를 탐험하고, 풍부한 서사적 잠재력을 지닌 영화 이야기를 찾는 것을 좋아한다.
작가이자 기자, 영화감독으로 다양한 지면과 웹에 글을 쓴다. 프랑스 아르테 TV에서 예술, 음악, 영화, 서브컬처 등을 다루는 프로그램 「트랙스」의 연출을 맡고 있다. 특히 토마스 보르노와 함께 만든 다큐멘터리 「러브 미 틴더!」에서 데이팅 앱 틴더를 이용해 사랑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 세대의 사랑에 대한 고통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현실과 시 사이의 경계를 탐험하고, 풍부한 서사적 잠재력을 지닌 영화 이야기를 찾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