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킨 질문쟁이들

하루 글/김문주 그림 | 주니어단디 | 2021년 11월 24일 리뷰 총점 9.8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어린이 유아 > 어린이 문화/예술
파일정보
EPUB(DRM) 123.2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킨 질문쟁이들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아동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더듬어가며, 글감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킨 질문쟁이들》 《조선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조선왕들의 끊임없는 고민, 궁리쟁이들》 등이 있다. “우리가 쓰는 말이 누군가를 찌르기보다 보듬기를 바랍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아동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더듬어가며, 글감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킨 질문쟁이들》 《조선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조선왕들의 끊임없는 고민, 궁리쟁이들》 등이 있다.
“우리가 쓰는 말이 누군가를 찌르기보다 보듬기를 바랍니다.”
그림 : 김문주
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습니다.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박물관·광고·포스터 등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수상한 도깨비》《숨은 봄 찾기》《아무 말도 못 하고》《조상님들은 일기에 무엇을 썼을까?》《깜깜한 밤은 싫어》《최인호의 청소년 유림》들이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습니다.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박물관·광고·포스터 등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수상한 도깨비》《숨은 봄 찾기》《아무 말도 못 하고》《조상님들은 일기에 무엇을 썼을까?》《깜깜한 밤은 싫어》《최인호의 청소년 유림》들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5건)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