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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

우정이라는 가장 가깝고 확실한 행복을 되찾는 법

이름트라우트 타르 저/장혜경 | 갤리온 | 2022년 3월 17일 리뷰 총점 9.5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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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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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름트라우트 타르 (Irmtraud Tarr)
1950년 뤼라흐/브라이스그라우(Loerrach/Bleisgrau)에서 출생. 음악과 신학을 전공했으며 유럽에서 특히 유명한 연주가이자 심리치료사다. 요즘도 트럼펫 연주의 거장인 에드워드 타르(Edward H. Tarr)와 함께 수많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르간과 더블베이스를 연주해 온 그녀는 특이하게도 심리치료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대 심리학 박사(음악치료)이기도 하다. 라인펠덴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대학에선 음악치료에 관한 강의를 한다. 일반 대중을 위해선 심리에 관해 다양한 책을 써왔다. 『고슴도치 길들이기』, 『버리는 기술』, 『도널드 덕 번지점프를 ... 1950년 뤼라흐/브라이스그라우(Loerrach/Bleisgrau)에서 출생. 음악과 신학을 전공했으며 유럽에서 특히 유명한 연주가이자 심리치료사다. 요즘도 트럼펫 연주의 거장인 에드워드 타르(Edward H. Tarr)와 함께 수많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르간과 더블베이스를 연주해 온 그녀는 특이하게도 심리치료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대 심리학 박사(음악치료)이기도 하다. 라인펠덴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대학에선 음악치료에 관한 강의를 한다. 일반 대중을 위해선 심리에 관해 다양한 책을 써왔다. 『고슴도치 길들이기』, 『버리는 기술』, 『도널드 덕 번지점프를 하다』, 『나는 위로받고 싶다』, 『심플 라이프-삶의 무게를 줄이는 벌이는 기술』, 『나도 가끔은 주목받는 사람이고 싶다』, 『페퍼민트』 등 여러 저서를 국내에 소개했다.
역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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