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뒤 기자와 편집자로 일하다 작가가 됐습니다. 『귀신 쫓는 비형랑』으로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시간을 달리다, 난설헌』 『외로움 반장』 『복만희는 두렵지 않아!』 『남몰래 거울』 『우당탕 마을의 꿈 도둑』 『코딱지 책 전쟁』 『후회의 이불킥』 등이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뒤 기자와 편집자로 일하다 작가가 됐습니다. 『귀신 쫓는 비형랑』으로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시간을 달리다, 난설헌』 『외로움 반장』 『복만희는 두렵지 않아!』 『남몰래 거울』 『우당탕 마을의 꿈 도둑』 『코딱지 책 전쟁』 『후회의 이불킥』 등이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여러 가지의 꿈을 마음속에 품고 다닌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콩콩콩』 『눈이 오면』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주렁주렁 열려라』 『토끼씨 시금치 주세요』 『일기 먹는 일기장』 등이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여러 가지의 꿈을 마음속에 품고 다닌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콩콩콩』 『눈이 오면』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주렁주렁 열려라』 『토끼씨 시금치 주세요』 『일기 먹는 일기장』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