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과 전공을 살려 사무관으로 일하고 있지만, 좋은 작가가 되어 ‘BTS 진님과 지인되기’가 최종 꿈이다. 현모양처를 꿈꾸며 27살에 결혼했지만, 살다 보니 ‘비혼이 체질’임을 깨달았다. 꿈 많은 후천적 비혼주의자로, 다음 브런치에 쓴 글이 조회수 40만을 넘어 책으로 나왔다. 매우 섬세한 사람으로 마음공부를 하며, ‘내 안의 아이’와 ‘아들 둘(어머님 아들 포함 셋)’을 키우는 보통의 명랑한 워킹맘이다.
행정학과 전공을 살려 사무관으로 일하고 있지만, 좋은 작가가 되어 ‘BTS 진님과 지인되기’가 최종 꿈이다. 현모양처를 꿈꾸며 27살에 결혼했지만, 살다 보니 ‘비혼이 체질’임을 깨달았다. 꿈 많은 후천적 비혼주의자로, 다음 브런치에 쓴 글이 조회수 40만을 넘어 책으로 나왔다. 매우 섬세한 사람으로 마음공부를 하며, ‘내 안의 아이’와 ‘아들 둘(어머님 아들 포함 셋)’을 키우는 보통의 명랑한 워킹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