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서스자산운용(주) 주식운용본부에 재직 중인 현직 펀드 매니저로 국내?해외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프롭데스크를 오가며 주식 리서치와 주식 운용을 해왔다. 롱온리(long-only) 전략뿐만 아니라 롱숏(long-short) 전략, 이벤트드리븐(event-driven) 전략, 차익거래(arbitrage) 전략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경험했다. 투자 대상 스펙트럼도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 비상장기업, 선물, 옵션 등으로 넓어졌다.
호기심이 많아 늘 새로운 것을 탐구하기를 즐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신규 산업과 고성장 ...
칸서스자산운용(주) 주식운용본부에 재직 중인 현직 펀드 매니저로 국내?해외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프롭데스크를 오가며 주식 리서치와 주식 운용을 해왔다. 롱온리(long-only) 전략뿐만 아니라 롱숏(long-short) 전략, 이벤트드리븐(event-driven) 전략, 차익거래(arbitrage) 전략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경험했다. 투자 대상 스펙트럼도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 비상장기업, 선물, 옵션 등으로 넓어졌다. 호기심이 많아 늘 새로운 것을 탐구하기를 즐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신규 산업과 고성장 산업에 관심이 많고, 주식시장에서 떠오르는 테마에 항상 주목한다. 신규 테마가 장기 트렌드가 될 때 산업이 고성장할 확률이 높고 지속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장기 트렌드가 될 수 있는 신규 테마를 발굴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며, 선입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삶을 즐기며, 은퇴 후 사람들의 금융이해력지수를 높일 수 있는 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