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약 30년간 노인의학 전문의로 일했다. 2001년부터는 서머싯 고령 환자 전문 진료소에서 일하고 있다. 루시 폴록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크게 유행했던 기간에 자발적으로 코로나 병동에서 환자를 돌보며, 환자 및 보호자는 물론 의료진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는 노인의학 전문의로 지내온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녹여낸 책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냈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약 30년간 노인의학 전문의로 일했다. 2001년부터는 서머싯 고령 환자 전문 진료소에서 일하고 있다. 루시 폴록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크게 유행했던 기간에 자발적으로 코로나 병동에서 환자를 돌보며, 환자 및 보호자는 물론 의료진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는 노인의학 전문의로 지내온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녹여낸 책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냈다.
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전공을 바꾸어 경제학 석사를 땄다. 연구소에 들어가 보고서를 번역해 본 일을 계기로 진로를 바꾸어 전문 번역가가 되었다. 경제, 역사, 과학, 문학 다양한 분야를 얕게 파고들기를 좋아하며, 최근 가장 큰 관심사는 환경이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전공을 바꾸어 경제학 석사를 땄다. 연구소에 들어가 보고서를 번역해 본 일을 계기로 진로를 바꾸어 전문 번역가가 되었다. 경제, 역사, 과학, 문학 다양한 분야를 얕게 파고들기를 좋아하며, 최근 가장 큰 관심사는 환경이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