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구독자수 15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은 서평 유튜버이다. ‘독서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동서고금의 난해한 명저를 라디오를 듣듯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채널’로 화제가 되었다.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였으며, 낮에는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모 외국계기업의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아바타로(アバタロ?)’ 채널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1년 만에 구독자수 15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은 서평 유튜버이다. ‘독서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동서고금의 난해한 명저를 라디오를 듣듯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채널’로 화제가 되었다.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였으며, 낮에는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모 외국계기업의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아바타로(アバタロ?)’ 채널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와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번역가를 통해서만 작가의 세계를 알릴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정확하고 투명하게 글을 옮기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소심해도 리더 잘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자신의 심리학》, 《쉽게 흔들리는 감정을 지금 당장 없애는 법》, 《개성심리학》, 《행동을 디자인하다》 등이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와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번역가를 통해서만 작가의 세계를 알릴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정확하고 투명하게 글을 옮기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소심해도 리더 잘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자신의 심리학》, 《쉽게 흔들리는 감정을 지금 당장 없애는 법》, 《개성심리학》, 《행동을 디자인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