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에 약 20년간 근무했던 기자이자 여러 수상 경력을 지닌 저널리스트. 잡지 [바이브(Vibe)]를 창간하기도 했다. 현재 뉴욕 남쪽 끄트머리에 자리한 로커웨이에서 텃밭을 가꾸고 서핑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에 약 20년간 근무했던 기자이자 여러 수상 경력을 지닌 저널리스트. 잡지 [바이브(Vibe)]를 창간하기도 했다. 현재 뉴욕 남쪽 끄트머리에 자리한 로커웨이에서 텃밭을 가꾸고 서핑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일본 도쿄에 살면서 영어와 프랑스어,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라면왕, 안도』, 『한밤의 박물관』, 『로커웨이, 이토록 멋진 일상』, 『그래, 우리는 버그 걸!』, 『장애란 뭘까?』 등 이 있다.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일본 도쿄에 살면서 영어와 프랑스어,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라면왕, 안도』, 『한밤의 박물관』, 『로커웨이, 이토록 멋진 일상』, 『그래, 우리는 버그 걸!』, 『장애란 뭘까?』 등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