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가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 퇴사 후 인생 2막, 글쓰기를 평생 친구로 삼았다. 한 해 평균 10권의 노트를 채울 정도로 끼적이길 좋아한다. 일기는 30년째 쓰고, 마음의 희로애락이 들 때면 펜과 종이부터 찾는다. 삶의 거의 모든 부분을 쓰기로 해결하고 채우는 사람이다. 쓰기의 쓸모를 알리고 싶어 책까지 쓰게 되었다. <나를 찾는 10분 글쓰기>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엄마들에게) 쓰는 삶을 열어 주고 있다. 제주에서 매일 글을 쓰며,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간다.
쓰기가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 퇴사 후 인생 2막, 글쓰기를 평생 친구로 삼았다. 한 해 평균 10권의 노트를 채울 정도로 끼적이길 좋아한다. 일기는 30년째 쓰고, 마음의 희로애락이 들 때면 펜과 종이부터 찾는다. 삶의 거의 모든 부분을 쓰기로 해결하고 채우는 사람이다. 쓰기의 쓸모를 알리고 싶어 책까지 쓰게 되었다. <나를 찾는 10분 글쓰기>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엄마들에게) 쓰는 삶을 열어 주고 있다. 제주에서 매일 글을 쓰며,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