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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뇌플러,줄리 뇌플러 저/정지현 | 책세상 | 2022년 9월 1일 리뷰 총점 9.3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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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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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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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폴 뇌플러 (Paul Knoepfler)
생물학자이자 과학작가,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세포생물학·인체해부학 교수다. 줄기세포와 암세포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불치병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2013년에는 줄기세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리드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나 과학에 대한 열망으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GMO사피엔스의 시대》 등이 있다. 생물학자이자 과학작가,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세포생물학·인체해부학 교수다. 줄기세포와 암세포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불치병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2013년에는 줄기세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리드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나 과학에 대한 열망으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GMO사피엔스의 시대》 등이 있다.
저 : 줄리 뇌플러 (Julie Knoepfler)
브린모어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과학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 브린모어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과학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
역 : 정지현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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