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그렇게 싫던 영알못은 필리핀 유학길에 오르면서도 영어 공부하지 않은 18세 소녀였다. 영알못이 University of the East, Manila에서 영문학 학위를 받은 뒤, 한국에서 숨 쉴 틈 없는 20대를 보냈다.
영어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된 영알못은 결국 돌고 돌아 청취닷컴 영어 연구소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출산으로 짧은 쉼을 가진 뒤 함께 일했던 멤버들과 모여 ㈜바라커뮤니케이션에서 MD로 일하며 상품 소싱, 기획,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밤이 지나 새벽이 되면 노트북을 켜고 작가가 되어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 소속 작가로 활동한다.
사람을 ...
영어가 그렇게 싫던 영알못은 필리핀 유학길에 오르면서도 영어 공부하지 않은 18세 소녀였다. 영알못이 University of the East, Manila에서 영문학 학위를 받은 뒤, 한국에서 숨 쉴 틈 없는 20대를 보냈다.
영어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된 영알못은 결국 돌고 돌아 청취닷컴 영어 연구소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출산으로 짧은 쉼을 가진 뒤 함께 일했던 멤버들과 모여 ㈜바라커뮤니케이션에서 MD로 일하며 상품 소싱, 기획,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밤이 지나 새벽이 되면 노트북을 켜고 작가가 되어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 소속 작가로 활동한다.
사람을 좋아하는 워킹맘 ㈜바라커뮤니케이션 MD 그리고 버킷리스트의 하나인 글쓰기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 소속 작가 유튜브 : 엄마표 영어 공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