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신흥증권(현 HMC투자증권)에 입사하며 애널리스트의 길을 걸었다. 이후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 LG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기며 애널리스트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수많은 기업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주요 언론사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IB 분야에서의 PI 투자, RM 업무를 담당하면서 다양하게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재무담당자들에게 폭넓은 자문을 제공했다. 현재는 애널리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IR 부서로 자리를 옮겨,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IR 팀장을 맡고 있다. IR 부서에서 기업 ...
1995년 신흥증권(현 HMC투자증권)에 입사하며 애널리스트의 길을 걸었다. 이후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 LG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기며 애널리스트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수많은 기업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주요 언론사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IB 분야에서의 PI 투자, RM 업무를 담당하면서 다양하게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재무담당자들에게 폭넓은 자문을 제공했다. 현재는 애널리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IR 부서로 자리를 옮겨,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IR 팀장을 맡고 있다. IR 부서에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자 관계 관리, ESG 업무, 기업공시, 공정위공시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IR협의회 등에서 기업 경영진과 IR 담당자에게 다양하고 선진화된 IR 업무를 전파하고 있다. 이외에도 순천향대학교 경영학과 강사로서 후학 양성에 매진하는 등 이론과 실무, 교육현장에서 의욕 넘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발표된 연구논문으로는 ‘재무적 특성과 소유구조가 대리인 문제에 미치는 영향’ ‘ESG 정보가 공매도와 이익조정 행위에 미치는 영향’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