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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과학이야 : 의심스러운 사회를 읽는 과학자의 정밀 확대경

의심스러운 사회를 읽는 과학자의 정밀 확대경

마이 티 응우옌 킴 저/배명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2년 11월 6일 리뷰 총점 9.9 (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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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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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과학이야 : 의심스러운 사회를 읽는 과학자의 정밀 확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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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마이 티 응우옌 킴
화학자이자 과학저널리스트.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하는 동안 유튜브 채널 [The Secret Life Of Scientists(과학자의 은밀한 삶)]를 열어, 과학을 ‘전염병’처럼 전역에 퍼트리는 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방송을 위한 유튜브 채널 [maiLab(마이랩)]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 채널은 ‘2018년 그림온라인어워드(Grimme Online Award)’를 수상하였고, 같은 해에 과학저널리스트로서 지식전달을 통해 시대의 신경을 자극하는 재능을 인정받아, 유튜버로서는 처음으로 ‘게오르크 폰 홀츠브링크 상’을 받았다. 현재 WDR의 과학방송 [Quarks(크바... 화학자이자 과학저널리스트.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하는 동안 유튜브 채널 [The Secret Life Of Scientists(과학자의 은밀한 삶)]를 열어, 과학을 ‘전염병’처럼 전역에 퍼트리는 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방송을 위한 유튜브 채널 [maiLab(마이랩)]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 채널은 ‘2018년 그림온라인어워드(Grimme Online Award)’를 수상하였고, 같은 해에 과학저널리스트로서 지식전달을 통해 시대의 신경을 자극하는 재능을 인정받아, 유튜버로서는 처음으로 ‘게오르크 폰 홀츠브링크 상’을 받았다. 현재 WDR의 과학방송 [Quarks(크바르크스)]의 사회를 맡고 있다.
역 :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의 기도》 《아비투스》 《밤의 사색》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잘못된 단어》 《걱정 중독》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의 기도》 《아비투스》 《밤의 사색》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잘못된 단어》 《걱정 중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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