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지역의 철학자이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논픽션 작가다. 하버드대학교와 보스턴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보스턴대학교 ‘철학과 과학사 센터’의 연구원이다.
지은 책으로는 《진실의 존중Respecting Truth: Willful Ignorance in the Internet Age》(라우틀리지), 《어둠의 시대Dark Ages: The Case for a Science of Human Behavior》(MIT출판사), 《사회과학의 법과 설명Laws and Explanation in the Social Sciences》(웨스트뷰), 《과학적 자세The Sc...
보스턴 지역의 철학자이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논픽션 작가다. 하버드대학교와 보스턴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보스턴대학교 ‘철학과 과학사 센터’의 연구원이다.
지은 책으로는 《진실의 존중Respecting Truth: Willful Ignorance in the Internet Age》(라우틀리지), 《어둠의 시대Dark Ages: The Case for a Science of Human Behavior》(MIT출판사), 《사회과학의 법과 설명Laws and Explanation in the Social Sciences》(웨스트뷰), 《과학적 자세The Scientific Attitude》(MIT출판사)가 있다. 이 책은 지은이의 국내 첫 번역서다.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공기업에서 국제관계와 기업 홍보 업무를 보았으나 좋은 책을 읽고 소개하는 번역가의 업에 매료되어 바른번역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군중의 망상』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 『옥스퍼드 튜토리얼』 『구글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 『남자의 미래』 『단순한 삶의 철학』 『커피의 모든 것』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공기업에서 국제관계와 기업 홍보 업무를 보았으나 좋은 책을 읽고 소개하는 번역가의 업에 매료되어 바른번역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군중의 망상』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 『옥스퍼드 튜토리얼』 『구글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 『남자의 미래』 『단순한 삶의 철학』 『커피의 모든 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