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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바디우 세미나: 프리드리히 니체

알랭 바디우 저/박성훈 | 문예출판사 | 2023년 1월 17일 리뷰 총점 9.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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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인문 > 서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30.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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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바디우 세미나: 프리드리히 니체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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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알랭 바디우 (Alain Badiou)
오늘날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로, 1937년 모로코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강의하던 중 1968년 혁명을 계기로 마오주의 운동에 투신했으며 『모순의 이론』, 『이데올로기에 대하여』 등의 정치 저작을 집필했다. 문화대혁명의 실패와 마르크스주의의 쇠락 이후 해방을 위한 또 다른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주체의 이론』을 출간했고, 1988년 『존재와 사건』에서 진리와 주체 개념을 전통 철학과는 완전히 다른 범주로 세웠다. 그 후 『철학을 위한 선언』, 『조건들』, 『윤리학』, 『비미학』, 『메타정치론』 등을 썼고 2006년에는 『존재와 사건』... 오늘날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로, 1937년 모로코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강의하던 중 1968년 혁명을 계기로 마오주의 운동에 투신했으며 『모순의 이론』, 『이데올로기에 대하여』 등의 정치 저작을 집필했다. 문화대혁명의 실패와 마르크스주의의 쇠락 이후 해방을 위한 또 다른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주체의 이론』을 출간했고, 1988년 『존재와 사건』에서 진리와 주체 개념을 전통 철학과는 완전히 다른 범주로 세웠다. 그 후 『철학을 위한 선언』, 『조건들』, 『윤리학』, 『비미학』, 『메타정치론』 등을 썼고 2006년에는 『존재와 사건』의 후속작인 『세계의 논리』에서 세계에 나타나는 진리와 관련된 문제들을 다뤘다. 2018년 『진리들의 내재성』을 출간해 ‘존재와 사건’ 3부작을 완성했다. 바디우의 첫 번째 자전적 에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 『검은색』은 어린 시절에서 검은색의 변증법에 이르기까지 ‘검정’에 관한 21편의 찬란한 사유를 펼쳐 놓는다.
역 : 박성훈
철학 및 신학 서적을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알랭 바디우와 테드 W. 제닝스의 사상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알랭 바디우의 『정치는 사유될 수 있는가』, 『행복의 형이상학』, 『참된 삶』, 『검은색』, 『비트겐슈타인의 반철학』(공역), 테드 W. 제닝스의 『예수가 사랑한 남자』, 『데리다를 읽는다/바울을 생각한다』, 피터 홀워드의 『알랭 바디우: 진리를 향한 주체』, 지그문트 바우만의 『이것은 일기가 아니다』(공역) 등을 옮겼다. 철학 및 신학 서적을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알랭 바디우와 테드 W. 제닝스의 사상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알랭 바디우의 『정치는 사유될 수 있는가』, 『행복의 형이상학』, 『참된 삶』, 『검은색』, 『비트겐슈타인의 반철학』(공역), 테드 W. 제닝스의 『예수가 사랑한 남자』, 『데리다를 읽는다/바울을 생각한다』, 피터 홀워드의 『알랭 바디우: 진리를 향한 주체』, 지그문트 바우만의 『이것은 일기가 아니다』(공역)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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