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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약속

대통령 문재인이 이루고 싶었던 대한민국은 과연 얼마나 실현됐을까?

이필재,김유선,홍대길,김규철 ,김진호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율리시즈 | 2023년 1월 20일 리뷰 총점 8.9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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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정치/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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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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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저 : 이필재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그 후 《중앙일보》 편집국 기자,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월간중앙》 경제 전문 기자, 《이코노미스트》《포브스코리아》 경영 전문 기자 겸 부국장, 《더스쿠프》 인터뷰 대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전문 기자로 일하며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한국잡지교육원 등에서 가르친다. 『운명의 한 문장』은 『CEO 브랜딩』『한국의 CEO는 무엇으로 사는가(공저)』『아홉 경영구루에게 묻다』에 이은 저자의 네 번째 CEO 관련 서적으로, CEO 36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결과물이다. CEO들이 마음에 담아 둔 한 문장이 어떻...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그 후 《중앙일보》 편집국 기자,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월간중앙》 경제 전문 기자, 《이코노미스트》《포브스코리아》 경영 전문 기자 겸 부국장, 《더스쿠프》 인터뷰 대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전문 기자로 일하며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한국잡지교육원 등에서 가르친다. 『운명의 한 문장』은 『CEO 브랜딩』『한국의 CEO는 무엇으로 사는가(공저)』『아홉 경영구루에게 묻다』에 이은 저자의 네 번째 CEO 관련 서적으로, CEO 36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결과물이다. CEO들이 마음에 담아 둔 한 문장이 어떻게 인생의 대전환을 가져왔는지,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를 다뤘다. 성공이든 행복이든 남의 것을 그대로 복사해 자기 인생에 붙여 넣을 순 없다. 그러나 치열하게 사는 CEO들의 마음속 한 문장을 새기며 자신의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삶의 고삐를 다잡을 수는 있을 것이다.
저 : 김유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거쳐 현재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노동시장 유연화와 비정규직 고용』, 『한국의 노 동』이 있고, 공저로는 『위기의 노동』, 『서비스 사회의 구조변동』, 『행복 경제 디자인』, 『일 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민주정부 10년, 무엇을 남겼나』,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와 과제』, 『노조간부라면 알아야 할 한국경제 특강』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거쳐 현재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노동시장 유연화와 비정규직 고용』, 『한국의 노 동』이 있고, 공저로는 『위기의 노동』, 『서비스 사회의 구조변동』, 『행복 경제 디자인』, 『일 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민주정부 10년, 무엇을 남겼나』,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와 과제』, 『노조간부라면 알아야 할 한국경제 특강』 등이 있다.
저 : 홍대길
과학소통디자이너, 과학문화운동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인터넷과 과학언론 연구로 석사학위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과학관과 위험소통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동아], [디지털타임]의 과학기자로 활동하였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문화연구센터장을,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전시연구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출판연구모임 [과학세대]를 결성하고 SBS [호기심천국]에 참여했으며 [KAIST 비전], [어린이과학동아], [과학기술창작문예공모전], [노벨과학에세이대회] 등 다수의 과학문화 매체와 행사를 기획했다. 『앗, 우주가 나를 삼켰어요』, 『꿈틀대는 1... 과학소통디자이너, 과학문화운동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인터넷과 과학언론 연구로 석사학위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과학관과 위험소통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동아], [디지털타임]의 과학기자로 활동하였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문화연구센터장을,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전시연구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출판연구모임 [과학세대]를 결성하고 SBS [호기심천국]에 참여했으며 [KAIST 비전], [어린이과학동아], [과학기술창작문예공모전], [노벨과학에세이대회] 등 다수의 과학문화 매체와 행사를 기획했다. 『앗, 우주가 나를 삼켰어요』, 『꿈틀대는 11억 인도의 경제』 등의 책을 썼고, 『아마추어천문가 길라잡이』를 우리말로 옮겼다.
저 : 김규철
서강대에서 사학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했다. 《내일신문》 편집국 정책팀 기자로 활동 중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사외이사를 지냈으며 사회복지사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와 복지서비스가 이용자 국민 중심으로 개선·확대·변화되길 바라며, 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에 참여 중이다. 서강대에서 사학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했다. 《내일신문》 편집국 정책팀 기자로 활동 중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사외이사를 지냈으며 사회복지사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와 복지서비스가 이용자 국민 중심으로 개선·확대·변화되길 바라며, 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에 참여 중이다.
저 : 김진호
한국외국어대학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과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1988년 《경향신문》 수습기자로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거쳤다. 마지막 5년여 동안에는 국제전문기자로 한반도와 세계 현안을 다룬 ‘김진호의 세계읽기’를 경향신문 지면과 온라인에 게재했다. 평양과 개성, 금강산, 백두산 등 10여 차례 방북 취재를 했고, 방북이 불가능할 때는 중국 베이징, 단둥,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에서 북한을 건너다보기라도 하면서 한반도의 현실과 미래를 사유했다. 멀리 워싱턴에서도 ‘한반도의 말뚝’에 매여 한 시절을 보냈다. 400개월(33년 4개월) ... 한국외국어대학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과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1988년 《경향신문》 수습기자로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거쳤다. 마지막 5년여 동안에는 국제전문기자로 한반도와 세계 현안을 다룬 ‘김진호의 세계읽기’를 경향신문 지면과 온라인에 게재했다. 평양과 개성, 금강산, 백두산 등 10여 차례 방북 취재를 했고, 방북이 불가능할 때는 중국 베이징, 단둥,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에서 북한을 건너다보기라도 하면서 한반도의 현실과 미래를 사유했다. 멀리 워싱턴에서도 ‘한반도의 말뚝’에 매여 한 시절을 보냈다. 400개월(33년 4개월) 만근 뒤 2022년 초 첫 직장에서 정년퇴직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한반도 문제와 국제 문제에서는 진영논리가 문제 해결에 족쇄가 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퇴직 후 한반도 문제의 궁극적인 해법을 찾는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기획기사와 칼럼, 인터뷰, 르포 등을 중심으로 티스토리 블로그(gino.khan.kr)를 운영 중이다.
저 : 안정배
중앙대 경제학과, 한양대언론정보대학원(신문출판 전공 석사), 방송통신대 중문과·일본학과·법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매일경제》, 《조선일보》 기자로 일했다.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편집위원, 《금융소비자뉴스》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기자협회 편집위원, 남북기자교류특위 위원장, 언론3단체 남북언론인교류추진협 공동의장으로 1995년 언론3단체 ‘평화통일과 남북화해협력을 위한 보도제작 준칙’ 제정과 ‘통일언론상’ 신설을 주도했다. 한국기자협회 강령에 ‘우리는 조국의 평화통일과 민족동질성회복을 위해 노력한다’라는 조항을 발의하여 채택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 부... 중앙대 경제학과, 한양대언론정보대학원(신문출판 전공 석사), 방송통신대 중문과·일본학과·법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매일경제》, 《조선일보》 기자로 일했다.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편집위원, 《금융소비자뉴스》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기자협회 편집위원, 남북기자교류특위 위원장, 언론3단체 남북언론인교류추진협 공동의장으로 1995년 언론3단체 ‘평화통일과 남북화해협력을 위한 보도제작 준칙’ 제정과 ‘통일언론상’ 신설을 주도했다. 한국기자협회 강령에 ‘우리는 조국의 평화통일과 민족동질성회복을 위해 노력한다’라는 조항을 발의하여 채택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 부회장, 한국어문기자협회장을 역임했다.

1989년 1월 6일 밤 《조선일보》 편집기자로 야근 중 “히로히토 위독” 급보에 ‘천황’ 용어를 ‘日王’으로 바꿔 “日王 위독” 기사가 나간 후 모든 언론이 天皇 용어를 버리고 日王으로 표기하게 됐다. 2003년 《조선일보》에서 쫓겨나 지노위·중노위·행정법원 부당해고 결정으로 복직했다가 2006년 자의반타의반 퇴직했다. 중국 옌타이에서 미국계 회사 부사장·총경리를, ‘박정희기념관도서관 명칭변경과 공공성회복을 위한 시민모임’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GK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로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한도 국가공시제’를 제안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원 회원연구위원이다. 지방균형발전 국민운동 활동 중이며, 저서로 《가압류·가처분·가등기의 법률포인트》(공저) 등이 있다.
저 : 이명재
서울대에서 사회학과를 다녔다. 《동아일보》에서 10년간 편집국 기자로 일했으며, 공정보도위원회 간사로도 활동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법제개선담당관, 뉴스통신진흥회 사무국장 등을 거쳤으며 2022년 11월 〈시민언론 민들레〉의 창간과 함께 대표 겸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자유언론실천재단 기획편집위원,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에서 사회학과를 다녔다. 《동아일보》에서 10년간 편집국 기자로 일했으며, 공정보도위원회 간사로도 활동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법제개선담당관, 뉴스통신진흥회 사무국장 등을 거쳤으며 2022년 11월 〈시민언론 민들레〉의 창간과 함께 대표 겸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자유언론실천재단 기획편집위원,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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