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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교과서 : 규칙과 전략이 한눈에 보이는 똑똑한 야구 관전 가이드

규칙과 전략이 한눈에 보이는 똑똑한 야구 관전 가이드

잭 햄플 저/문은실 | 보누스 | 2023년 3월 10일 리뷰 총점 9.8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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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교과서 : 규칙과 전략이 한눈에 보이는 똑똑한 야구 관전 가이드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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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잭 햄플 (Zack Hample)
메이저리그 야구장에서10000개가 넘는 야구공을 수집한 자타공인 최고의 메이저리그 ‘야구공’ 전문가. 대학까지 3루수로 활약했다. 이후 선수의 길이 아닌 강사, 메이저리그 칼럼니스트 그리고 최고의 볼호킹 전문가로 메이저리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잭 햄플의 이야기는 미국 전역의 방송, 남성, 스포츠, 시사 잡지에 여러 번 소개되었으며, 저서로 야구 교과서(원제 : Watching Baseball Smarter, 한국어판 제목 ‘야구 교과서’ 2018년) 등이 있다. 메이저리그 야구장에서10000개가 넘는 야구공을 수집한 자타공인 최고의 메이저리그 ‘야구공’ 전문가. 대학까지 3루수로 활약했다. 이후 선수의 길이 아닌 강사, 메이저리그 칼럼니스트 그리고 최고의 볼호킹 전문가로 메이저리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잭 햄플의 이야기는 미국 전역의 방송, 남성, 스포츠, 시사 잡지에 여러 번 소개되었으며, 저서로 야구 교과서(원제 : Watching Baseball Smarter, 한국어판 제목 ‘야구 교과서’ 2018년) 등이 있다.
역 : 문은실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렸을 때의 꿈은 건축가였지만,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를 본 후부터는 무언가 집요하게 조사하고 탐구하며 결실을 맺는 직업, 예컨대 평전 작가 같은 것에 대한 갈망이 생겼고, 그 소망은 가슴 한켠에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영화를 참 좋아해서 한때 다큐멘터리 작가가 되겠다고 캠코더를 메고 다녔던 적도 있었다. 한국과 미국 보스턴에 머물며 10여 년간 출판기획과 취재를 하면서 대중 문화 자유기고가와 영미권 도서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미국 드라마 시리즈에 대해서 그녀만큼 깊이 있으면서 재미있게 쓰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만...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렸을 때의 꿈은 건축가였지만,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를 본 후부터는 무언가 집요하게 조사하고 탐구하며 결실을 맺는 직업, 예컨대 평전 작가 같은 것에 대한 갈망이 생겼고, 그 소망은 가슴 한켠에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영화를 참 좋아해서 한때 다큐멘터리 작가가 되겠다고 캠코더를 메고 다녔던 적도 있었다.

한국과 미국 보스턴에 머물며 10여 년간 출판기획과 취재를 하면서 대중 문화 자유기고가와 영미권 도서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미국 드라마 시리즈에 대해서 그녀만큼 깊이 있으면서 재미있게 쓰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만큼 자타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미국 드라마 평론가이기도 하다.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일본의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 골프채는 잡아본 적도 없지만 18홀 라운딩을 함께 하고픈 사람을 한 명 고르라면 단연코 메이저리그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즈다. 향후 배워보고 싶은 것으로는 "브라더 미싱으로 예쁜 원피스 만들기" "매킨토시로 그림 그리기" "나이스한 강아지 그루밍 기술" 등이 있으며,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으로는 "야구장의 몇 만 관중 앞에서 시구하기" "험머 타고 북미 대륙횡단하기" "플레이 스테이션 위닝 일레븐 게임에서 오버헤드킥 성공시키기" 등이 있다. 국내 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 야구 마니아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열혈 팬이다. 특히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좋아해서, 그의 플레이를 보려고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 전 시즌을 관전하기도 했다.

직접 쓴 책으로는 『미드 100배 즐기기 시즌 1』, 『위트 상식사전 프라임』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야구 교과서』, 『첼시』, 『리버풀』, 『유쾌한 깨달음』, 『자연과학 상식사전』, 『디자인이 만든 세상』, 『하버드가 지배한다』, 『마이 히어로』,『훈육의 심리학』, 『나 누주드, 열 살 이혼녀』, 『마테크』, 『그 여자의 살인법』, 『냉동 인간』, 『수비의 기술』, 『외지인의 죽음』 『매춘부의 죽음』, 『대식가의 죽음』, 『잔소리꾼의 죽음』, 『돌런갱어 시리즈』(전5권), 『몸을 긋는 소녀』, 『언더베리의 마녀들』, 『뼈 모으는 소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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