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리 로이드는 런던에 거주하는 작가 부부인 콜레트 라이언스(Collette Lyons)와 폴 블리토스(Paul Vlitos)의 필명이다.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인 콜레트는 영국판 《엘르Elle》의 콘텐츠 디렉터 및 소호 하우스(Soho House)의 편집 디렉터로 일했다. 그녀는 〈가디언〉, 〈데일리 텔레그래프〉, 〈선데이 타임스〉에 글을 기고한 바 있다. 폴은 《웰컴 투 더 워킹 위크Welcome to the Working Week》와《에브리데이 이즈 라이크 선데이Every Day is Like Sunday》를 집필한 작가이며, 현재 서리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문예창작 프로그램...
엘러리 로이드는 런던에 거주하는 작가 부부인 콜레트 라이언스(Collette Lyons)와 폴 블리토스(Paul Vlitos)의 필명이다.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인 콜레트는 영국판 《엘르Elle》의 콘텐츠 디렉터 및 소호 하우스(Soho House)의 편집 디렉터로 일했다. 그녀는 〈가디언〉, 〈데일리 텔레그래프〉, 〈선데이 타임스〉에 글을 기고한 바 있다. 폴은 《웰컴 투 더 워킹 위크Welcome to the Working Week》와《에브리데이 이즈 라이크 선데이Every Day is Like Sunday》를 집필한 작가이며, 현재 서리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문예창작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통번역사. 낮에는 국제회의에서 통역을 하고, 저녁에는 좋아하는 책을 번역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귀국하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미 정부 기관에서 통역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추리소설 《브로큰 그레이스》, 북한 체류기 《비슷한 곳조차 없는》 등이 있다.
통번역사. 낮에는 국제회의에서 통역을 하고, 저녁에는 좋아하는 책을 번역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귀국하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미 정부 기관에서 통역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추리소설 《브로큰 그레이스》, 북한 체류기 《비슷한 곳조차 없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