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골의사이자 정골의학 교수로 운동치료사를 겸하고 있다. 30년 전부터 러너였던 그는 육상 코치로도 활동했고, 지금은 수많은 운동선수들을 치료하고 있다. 달리기와 치료운동, 그리고 자신이 직접 고안한 척추훈련에 관한 강연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정골의사이자 정골의학 교수로 운동치료사를 겸하고 있다. 30년 전부터 러너였던 그는 육상 코치로도 활동했고, 지금은 수많은 운동선수들을 치료하고 있다. 달리기와 치료운동, 그리고 자신이 직접 고안한 척추훈련에 관한 강연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번역학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셈을 해 볼까』 『소식의 즐거움』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커다란 당근』 등이 있다.
경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번역학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셈을 해 볼까』 『소식의 즐거움』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커다란 당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