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에서 근무했다. 일본 거주를 계기로 일본 문화와 책을 다양하게 접했으며, 여러 분야의 좋은 책을 알리고 싶어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도서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가 사랑한 수학 이야기》, 《왜 공학 박사 엄마는 장난감 대신 스마트폰을 줄까?》, 《반짝반짝 자유 연구 & 크래프트》,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질문하는 과학실》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에서 근무했다. 일본 거주를 계기로 일본 문화와 책을 다양하게 접했으며, 여러 분야의 좋은 책을 알리고 싶어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도서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가 사랑한 수학 이야기》, 《왜 공학 박사 엄마는 장난감 대신 스마트폰을 줄까?》, 《반짝반짝 자유 연구 & 크래프트》,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질문하는 과학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