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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숨

김혜나 | 한겨레출판 | 2023년 3월 28일 리뷰 총점 9.7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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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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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40.2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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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김혜나
작가 한마디 저는 제가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제 머리로 생각하고 제 가슴으로 느낀 것을 쓰고 싶어요. 인터뷰하고 취재하는 방식은 내가 보고 내가 느끼고 내가 경험한 삶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와 닿지가 않아요. 와 닿지 않으면 제 언어로 쓸 수가 없거든요.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청주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10년, 꿈 없는 청춘의 자화상을 그린 소설 《제리》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가로 일하며 여러 지역을 떠돌다 보니, 홀로 책 읽고 지역의 전통주를 홀짝이는 취미가 생겼다.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로 빚은 우리 술의 다양한 맛과 향 속에서 문학의 멋을 찾아가는 일이 마냥 즐거웠다. 술에 대한 산문을 쓰기 시작하며 막걸리학교 세시주 교실, 삼해소주 아카데미에서 양조를 배웠고, 애주살롱 전통주 소믈리에 과정을 수료했다. 강원도 속초에서 소설을 쓰고 지내며 우리 술의 맛과 멋을...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청주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10년, 꿈 없는 청춘의 자화상을 그린 소설 《제리》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가로 일하며 여러 지역을 떠돌다 보니, 홀로 책 읽고 지역의 전통주를 홀짝이는 취미가 생겼다.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로 빚은 우리 술의 다양한 맛과 향 속에서 문학의 멋을 찾아가는 일이 마냥 즐거웠다. 술에 대한 산문을 쓰기 시작하며 막걸리학교 세시주 교실, 삼해소주 아카데미에서 양조를 배웠고, 애주살롱 전통주 소믈리에 과정을 수료했다. 강원도 속초에서 소설을 쓰고 지내며 우리 술의 맛과 멋을 계속 찾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청귤》 《깊은숨》, 중편소설 《그랑 주떼》 장편소설 《제리》 《정크》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차문디 언덕에서 우리는》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miso_yoo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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