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에서 분자세포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은 의사과학자이다.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종양치료기술 연구인 본인의 전공 외에도 다수의 의과학 연구기반 육성 프로젝트 및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위한 국제 원조 프로젝트들에 참여했다. 저자는 2020년 자신의 연구년 직전에 입원한 경험에 영감을 얻어서, 국내 의료 시스템의 현황과 의료 대혁신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를 하게 되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에서 분자세포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은 의사과학자이다.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종양치료기술 연구인 본인의 전공 외에도 다수의 의과학 연구기반 육성 프로젝트 및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위한 국제 원조 프로젝트들에 참여했다. 저자는 2020년 자신의 연구년 직전에 입원한 경험에 영감을 얻어서, 국내 의료 시스템의 현황과 의료 대혁신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를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