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학박사이자 고쿠가쿠인 대학 객원교수이다. 비영리 민간법인 ‘환경, 지속사회’ 연구센터의 대표이사로서 세계의 농업, 식량 문제, 환경보존형 유기농업, 협동조합 등의 연구와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생 시대의 음식과 농업』, 『공생 사회의 윤리』, 『지구문명비전』, 『모두가 행복하다니 어떤 세계일까』 등이 있다.
농학박사이자 고쿠가쿠인 대학 객원교수이다. 비영리 민간법인 ‘환경, 지속사회’ 연구센터의 대표이사로서 세계의 농업, 식량 문제, 환경보존형 유기농업, 협동조합 등의 연구와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생 시대의 음식과 농업』, 『공생 사회의 윤리』, 『지구문명비전』, 『모두가 행복하다니 어떤 세계일까』 등이 있다.
현재 한남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이다. 한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에서 사회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일본어 논술문 작성법』(공저), 옮긴 책으로는 『역사의 증인 재일 조선인』, 『원전의 재앙 속에서 살다』, 『언어, 권력,헤게모니』(공역),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 『일본 신민족주의 전환기에 ‘국체의 본의’를 읽다』(공역),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등이 있다.
현재 한남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이다. 한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에서 사회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일본어 논술문 작성법』(공저), 옮긴 책으로는 『역사의 증인 재일 조선인』, 『원전의 재앙 속에서 살다』, 『언어, 권력,헤게모니』(공역),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 『일본 신민족주의 전환기에 ‘국체의 본의’를 읽다』(공역),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