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이자 조직의 가치를 더하는 경영지도사이다. 사회복지법인 계명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조직의 대표이며 사람중심의 조직을 지향하는 칼럼과 강의활동으로 조직민주주의를 보급하고 있다. 그의 관점은 사회와 조직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조직의 성장을 위해 그 사회의 민주주의가 필요하듯이, 사회의 성장 역시도 조직의 민주주의로 실현된다고 주장한다. 한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저서로는 <사회복지, 광화문을 열다>가 있다.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이자 조직의 가치를 더하는 경영지도사이다. 사회복지법인 계명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조직의 대표이며 사람중심의 조직을 지향하는 칼럼과 강의활동으로 조직민주주의를 보급하고 있다. 그의 관점은 사회와 조직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조직의 성장을 위해 그 사회의 민주주의가 필요하듯이, 사회의 성장 역시도 조직의 민주주의로 실현된다고 주장한다. 한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저서로는 <사회복지, 광화문을 열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