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와 패션이 좋아 파리로 떠났다. 패션마케팅 공부를 마치고 파리의 한 패션 브랜드 하우스에서 일하며 10년을 보냈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답게 다가왔던 파리에서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어 틈틈이 정리한 글과 사진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프랑스어와 패션이 좋아 파리로 떠났다. 패션마케팅 공부를 마치고 파리의 한 패션 브랜드 하우스에서 일하며 10년을 보냈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답게 다가왔던 파리에서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어 틈틈이 정리한 글과 사진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