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과학적 호기심은 천문학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학생들에게 천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별을 보려면 밤하늘이 깜깜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빛 공해라고 할 정도로 도시에 불빛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밤하늘의 중요성을 알리는 비영리단체 <다크 스카이즈 Dark Skies>의 초대 감독 활동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강연도 합니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TED에서 어두운 밤하늘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했는데 전 세계적으로 150만 명이 시청했습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
모든 과학적 호기심은 천문학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학생들에게 천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별을 보려면 밤하늘이 깜깜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빛 공해라고 할 정도로 도시에 불빛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밤하늘의 중요성을 알리는 비영리단체 <다크 스카이즈 Dark Skies>의 초대 감독 활동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강연도 합니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TED에서 어두운 밤하늘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했는데 전 세계적으로 150만 명이 시청했습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미즈 매거진> 등에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칼턴 대학을 졸업하고 콜로라도 대학에서 천체물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천문학과 교수로 있습니다. 현재 가족들,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 대형견 두 마리와 함께 버지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그중 한 마리 이름은 거문고자리(Lyra)에서 따와 ‘리라’라고 지었답니다.
중앙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미국 마켓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어린이·청소년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별자리』,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상식 500』, 『어쩌다 고고학자들』 등이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미국 마켓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어린이·청소년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별자리』,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상식 500』, 『어쩌다 고고학자들』 등이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소백산천문대를 20년 이상 지켜온 천문학자입니다. 소백산천문대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망원경’을 이용해 별을 관측하기 시작한 현대천문학의 시초가 되는 곳이랍니다. 박사님은 고등학생 때 천체에 온통 마음을 빼앗겨 천문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해요. 연세대학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님이 되고 나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호주와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여러 천문대에서도 천체관측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현재 소백산천문대장으로 오늘도 천체를 관측하고 있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소백산천문대를 20년 이상 지켜온 천문학자입니다. 소백산천문대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망원경’을 이용해 별을 관측하기 시작한 현대천문학의 시초가 되는 곳이랍니다. 박사님은 고등학생 때 천체에 온통 마음을 빼앗겨 천문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해요. 연세대학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님이 되고 나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호주와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여러 천문대에서도 천체관측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현재 소백산천문대장으로 오늘도 천체를 관측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