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소설과 에세이를 주로 쓴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반짝반짝 샛별야학』, 『강남에 집을 샀어』와 청소년 앤솔러지 소설집으로 『너의 MBTI가 궁금해』 등이 있다. 에세이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생존커피』 등을 썼다. 소설과 에세이를 주로 쓴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반짝반짝 샛별야학』, 『강남에 집을 샀어』와 청소년 앤솔러지 소설집으로 『너의 MBTI가 궁금해』 등이 있다. 에세이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생존커피』 등을 썼다.

크레마클럽에서 볼 수 있는 작가의 다른 책

출판사 리뷰

월급 외 부수입 월 100만원 만들기 - 본업을 하며 만들어두는 안전망- 광고 달아 과자값 벌고, 체험단으로 한 달 커피값 벌기 - 광고 수익으로 치킨값 벌고, 기자단으로 생활비 벌기 꾸준하게 오래할 수 있으려면 어려우면 안 된다. 재미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면 포기하기 쉽다. 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뭔가 특별한 노하우나 식견을 보여주자는 의도로 시작한 SNS는 힘도 많이 들어가고 결과에 신경을 쓰다 보면 지친다. 최하나 작가는 뭐든 30분 이하로 투자하는 걸 권한다. 산뜻하고 가볍게 시작하여 습관처럼 몸에 배게 만드는 ‘30분 법칙’을 활용했다. 하다 보니 상위노출 되고 하다 보니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작가는 현재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작가의 SNS는 많은 팔로워 수를 자랑하지도, 조회 수가 엄청나지도, 구독자 수가 많지도 않다. 정확히 말해 유명 인플루언서를 가르는 기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은 인플루언서 기준의 1/3 정도 수준이며 유튜브는 1/10 수준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월 100만 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유명하지 않은 ‘평범한’ SNS를 가지고 말이다. 성공공식을 요약하면 두 가지다.첫째,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꾸준히 올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포스팅하기 둘째, SNS 자체 수익보다는 이 플랫폼을 포트폴리오 삼아 수입 올리기 꼭 인플루언서가 아니어도 SNS 체험단으로 한 달 커피값을 벌고, 유튜브 광고 수익으로는 치킨값을 벌 수 있다. 기자단과 서포터즈 활동으로 월 90만원을 벌 수도 있다. 자세하게 모든 것을 공개한 작가의 방법을 참고하면 누구나 충분히 월 100만원의 월급 외 부수입을 올릴 수 있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참고하면 좋은 SNS 계정, SNS별 참고채널, 무료 썸네일 제작 사이트 등 바로 연결하여 살펴볼 수 있도록 QR 코드를 넣었다.

펼쳐보기접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