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즈호 은행 수석 시장·이코노미스트. 2004년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JETRO 입사. 일본경제연구센터를 거쳐 유럽위원회 경제금융총국에 파견 근무한 뒤 2008년 10월부터 미즈호 은행에서 외환시장을 중심으로 경제·금융 분석을 담당했다. 지은 책으로 <유럽 리스크>, <ECB 유럽중앙은행>, <애프터 메르켈> 등 다수가 있다.
일본 미즈호 은행 수석 시장·이코노미스트. 2004년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JETRO 입사. 일본경제연구센터를 거쳐 유럽위원회 경제금융총국에 파견 근무한 뒤 2008년 10월부터 미즈호 은행에서 외환시장을 중심으로 경제·금융 분석을 담당했다. 지은 책으로 <유럽 리스크>, , <애프터 메르켈> 등 다수가 있다.
일본 요코하마국립대학 경제학부 경제시스템학과를 졸업했다. 기업 간의 의사소통을 돕는 통·번역사로 일하다가 더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글 번역의 매력에 빠져 출판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번역은 단순히 외국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행위를 넘어 우리 사회의 지식과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일이라고 믿고 있다.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번역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미시경제학 한입에 털어넣기>, <초예측 부의 미래>, <애프터 버블>, <데스 바이 아마존>, <기업의 미래 GE에서 찾다>, <일본 기업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기술 전쟁에서 이기는 법>, <정량×정성 분석 바이블...
일본 요코하마국립대학 경제학부 경제시스템학과를 졸업했다. 기업 간의 의사소통을 돕는 통·번역사로 일하다가 더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글 번역의 매력에 빠져 출판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번역은 단순히 외국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행위를 넘어 우리 사회의 지식과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일이라고 믿고 있다.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번역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미시경제학 한입에 털어넣기>, <초예측 부의 미래>, <애프터 버블>, <데스 바이 아마존>, <기업의 미래 GE에서 찾다>, <일본 기업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기술 전쟁에서 이기는 법>, <정량×정성 분석 바이블> 등 경제학 분야의 책을 주로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