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이며 인류학자다. 디지털 ‘기호학 사전’ 자문위원회의 창립멤버이자 저널 《보더랜드Borderlands》의 국제편집자문위원회 멤버다. 커비의 연구는 특히 페미니스트 이론의 주요 자료로 쓰이고 있다. 저서로 《양자 인류학Quantum Anthropologies》과 《육체를 말하다: 육체적인 것의 본질Telling Flesh: The Substance of the Corporeal》 등이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이며 인류학자다. 디지털 ‘기호학 사전’ 자문위원회의 창립멤버이자 저널 《보더랜드Borderlands》의 국제편집자문위원회 멤버다. 커비의 연구는 특히 페미니스트 이론의 주요 자료로 쓰이고 있다. 저서로 《양자 인류학Quantum Anthropologies》과 《육체를 말하다: 육체적인 것의 본질Telling Flesh: The Substance of the Corporeal》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영어와 일본어를 우리 말로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활동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긍정의 훈육』, 『진짜 아빠 백과사전』, 『뉴 키드』, 『밤으로의 자전거 여행』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영어와 일본어를 우리 말로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활동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긍정의 훈육』, 『진짜 아빠 백과사전』, 『뉴 키드』, 『밤으로의 자전거 여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