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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박 간병 일지

어느 날,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미아오 저/박지민 |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23년 8월 30일 리뷰 총점 10.0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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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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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미아오 (米奧)
부모님이 연달아 세상을 떠난 뒤 그림으로 사랑했던 가족에게 마지막 이별을 하리라 결심하고선 간병인 생활을 그림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기록은 페이스북 연재를 시작으로 대만에서 1, 2권의 시리즈물로 출간되었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반응을 얻었고 돌봄자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일으켰다. 그 외에 『shook cook』 4권, 『마법의 제과점』 시리즈 , 『사랑한다는 너의 말』 6권 등 수십 권의 순정 만화책을 출판했다. 부모님이 연달아 세상을 떠난 뒤 그림으로 사랑했던 가족에게 마지막 이별을 하리라 결심하고선 간병인 생활을 그림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기록은 페이스북 연재를 시작으로 대만에서 1, 2권의 시리즈물로 출간되었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반응을 얻었고 돌봄자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일으켰다. 그 외에 『shook cook』 4권, 『마법의 제과점』 시리즈 , 『사랑한다는 너의 말』 6권 등 수십 권의 순정 만화책을 출판했다.
역 : 박지민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다. 벙어리와 문맹으로 시작한 중국 유학에서 중국노래 가사 옮기고, 대학원 전공서보다 중국 문학 읽으며 중국어의 매력에 빠져 번역가가 되었다.?오래도록 좋은 중국책을 찾아 소개하고 옮기고, 글을 쓰는 삶을 꿈꾼다. 옮긴 책으로 『첫 타이베이』, 『딜라와 문스톤 원정대』, 『행복한 의자나무』 『악어오리 구지구지』 『용감한 내 친구 태엽쥐』 『여름』 등 아동서와 『풍경』 『나와 디탄』 『앙코르 인문 기행』 『그 산, 그 사람, 그 개』 등 100여 권의 책을 옮겼고, 『중국의 자연유산』 『중국서남부』 등을 썼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다. 벙어리와 문맹으로 시작한 중국 유학에서 중국노래 가사 옮기고, 대학원 전공서보다 중국 문학 읽으며 중국어의 매력에 빠져 번역가가 되었다.?오래도록 좋은 중국책을 찾아 소개하고 옮기고, 글을 쓰는 삶을 꿈꾼다. 옮긴 책으로 『첫 타이베이』, 『딜라와 문스톤 원정대』, 『행복한 의자나무』 『악어오리 구지구지』 『용감한 내 친구 태엽쥐』 『여름』 등 아동서와 『풍경』 『나와 디탄』 『앙코르 인문 기행』 『그 산, 그 사람, 그 개』 등 100여 권의 책을 옮겼고, 『중국의 자연유산』 『중국서남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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