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와 기업 홍보 일을 했으며, 어린이와 이야기하는 걸 무척 좋아한다. 지금은 미국 뉴욕주 올버니에서 역사와 미디어 관련 책을 쓰며 살고 있다.
신문기자와 기업 홍보 일을 했으며, 어린이와 이야기하는 걸 무척 좋아한다. 지금은 미국 뉴욕주 올버니에서 역사와 미디어 관련 책을 쓰며 살고 있다.
마음을 따뜻하고 즐겁게 해 주는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 작가가 됐다. 엉뚱한 파토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로 신기하고 새로운 과학 상식을 많이 알게 되어서 그림 작엄이 더 즐거웠다. 어린이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마음속에 반짝이는 순간들을 남겨 놓고, 더욱 풍부한 상상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린 책으로는 《로이 씨의 거품 모자》, 《두근두근 공룡 박물관》, 《뼈다귀가 좋아》 등이 있다.
마음을 따뜻하고 즐겁게 해 주는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 작가가 됐다. 엉뚱한 파토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로 신기하고 새로운 과학 상식을 많이 알게 되어서 그림 작엄이 더 즐거웠다. 어린이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마음속에 반짝이는 순간들을 남겨 놓고, 더욱 풍부한 상상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린 책으로는 《로이 씨의 거품 모자》, 《두근두근 공룡 박물관》, 《뼈다귀가 좋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