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심리상담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노어와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웰콤 퍼블리시스를 거쳐 샤넬 홍보부에서 일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한동안 양육과 교육에 전념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통해 상담심리의 토대를 쌓았다.
현재 한음 한방신경정신과에서 심리치료사로 근무 중이며 학교, 기업, 기타 단체에서 심리학 강연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다양한 치료기법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심리학의 쓸모』...
임상심리사,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심리상담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노어와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웰콤 퍼블리시스를 거쳐 샤넬 홍보부에서 일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한동안 양육과 교육에 전념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통해 상담심리의 토대를 쌓았다.
현재 한음 한방신경정신과에서 심리치료사로 근무 중이며 학교, 기업, 기타 단체에서 심리학 강연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다양한 치료기법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심리학의 쓸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