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12살에 소설가라는 꿈을 품었다. 소설가라는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사서 겸 작가가 되어 4권의 책을 출간했다. 책을 통해 직장과 자아실현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으며 책과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시 책축제 소위원회 위원, 서울시 한 도서관 한 책읽기 위원으로 활동하였고, 도서진흥 자원활동가 서울시 시장표창과 국회도서관 국민제안 최우수를 받았다. 행사 전문 사서로 앞으로 국내 도서관들이 이전에 하지 않았던 새로운 행사들을 이끌겠다는 포부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12살에 소설가라는 꿈을 품었다. 소설가라는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사서 겸 작가가 되어 4권의 책을 출간했다. 책을 통해 직장과 자아실현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으며 책과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시 책축제 소위원회 위원, 서울시 한 도서관 한 책읽기 위원으로 활동하였고, 도서진흥 자원활동가 서울시 시장표창과 국회도서관 국민제안 최우수를 받았다. 행사 전문 사서로 앞으로 국내 도서관들이 이전에 하지 않았던 새로운 행사들을 이끌겠다는 포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