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당시 쓴 글은 대부분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였다. 어른이 되어서는 대학에서 영문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믿고, 그 믿음이 일으키는 인생의 마법을 경험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아마도 존재감 제로』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아동 도서 상인 카네기 메달 후보에 올랐다. 브릴리언트 북어워드를 수상했고, 힐링던과 칼더데일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당시 쓴 글은 대부분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였다. 어른이 되어서는 대학에서 영문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믿고, 그 믿음이 일으키는 인생의 마법을 경험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아마도 존재감 제로』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아동 도서 상인 카네기 메달 후보에 올랐다. 브릴리언트 북어워드를 수상했고, 힐링던과 칼더데일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한겨레 어린이·청소년 책 번역가 그룹에서 활동했고, 어린이·청소년 책을 번역하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아마도 존재감 제로』 『아침에 나 혼자 일어나는 법』 『소녀가 된다는 것』 등이 있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한겨레 어린이·청소년 책 번역가 그룹에서 활동했고, 어린이·청소년 책을 번역하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아마도 존재감 제로』 『아침에 나 혼자 일어나는 법』 『소녀가 된다는 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