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UCL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군사관학교, UC Davis, 한국개발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울러 워릭대학교, 히토츠바시대학교, 홍콩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사법정책연구원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연구활동을 했다.
아시아역사경제학회 회장, 한국법경제학회 회장, 『경제사학』 편집장, 『아시아-태평양경제사리뷰』 특집호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아시아법경제학저널』 부편집장,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사와 법경제학 관련 논문을 학술지에 다수 게재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사라지는 것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UCL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군사관학교, UC Davis, 한국개발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울러 워릭대학교, 히토츠바시대학교, 홍콩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사법정책연구원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연구활동을 했다. 아시아역사경제학회 회장, 한국법경제학회 회장, 『경제사학』 편집장, 『아시아-태평양경제사리뷰』 특집호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아시아법경제학저널』 부편집장,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사와 법경제학 관련 논문을 학술지에 다수 게재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사라지는 것은 아쉬움을 남긴다』 『한국경제사의 재해석』 『경제성장과 사법정책』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보이는 손』이 있다. 경제학은 세상의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며, 그것이 삶을 발전시킨다고 믿는다. 누구나 일상 속에서 경제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