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고 쓰고 말하는 사람. 길 위에서 자주 걷다 서고, 내내 앉아 쓴다. 늘 새롭고 매번 도전이다. 사람들 앞에 서서 말도 하고 TV나 라디오에 나와 여행지를 소개한다. 그래도 삶의 이력은 모자라서 낯선 표정을 마주하기 위해 여행을 계획한다. 대표저서로 『셀프트래블 포르투갈』 『셀프트래블 이탈리아』 『아이 좋아 가족여행』 등이 있다.
여행을 떠나고 쓰고 말하는 사람. 길 위에서 자주 걷다 서고, 내내 앉아 쓴다. 늘 새롭고 매번 도전이다. 사람들 앞에 서서 말도 하고 TV나 라디오에 나와 여행지를 소개한다. 그래도 삶의 이력은 모자라서 낯선 표정을 마주하기 위해 여행을 계획한다. 대표저서로 『셀프트래블 포르투갈』 『셀프트래블 이탈리아』 『아이 좋아 가족여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