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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은 엄마입니다

즐거운집의 특별한 위탁가정 이야기

조경희 | 문예춘추사 | 2024년 2월 15일 리뷰 총점 9.6 (4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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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29.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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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조경희
제 인생은 아이들과의 시간을 제하면 텅 빈 공간입니다. 어려서는 다섯 명의 동생들을 돌보며 성장했고 결혼해서는 35년을 엄마로 살았습니다. 그중에 8년은 가정 위탁 부모로, 14년은 즐거운집 그룹홈을 운영하며 20명의 아이를 키웠습니다. 날마다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공부를 가르치며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살다 보니 35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크고 작은 상처가 있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왔을 뿐인데 저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협의회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즐거운집 그룹홈 외에도 즐거운집 자립 교육관과 즐거운집 작은 도서관을 운... 제 인생은 아이들과의 시간을 제하면 텅 빈 공간입니다. 어려서는 다섯 명의 동생들을 돌보며 성장했고 결혼해서는 35년을 엄마로 살았습니다. 그중에 8년은 가정 위탁 부모로, 14년은 즐거운집 그룹홈을 운영하며 20명의 아이를 키웠습니다. 날마다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공부를 가르치며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살다 보니 35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크고 작은 상처가 있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왔을 뿐인데 저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협의회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즐거운집 그룹홈 외에도 즐거운집 자립 교육관과 즐거운집 작은 도서관을 운영 중입니다. 저서로는 《행복의 온도》와 《육아는 리허설이 없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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