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사는 한일 부부. 도쿄의 맛집과 핫플을 소개하는 일상 유튜브 채널 ‘도쿄에 박키나’ 를 운영합니다. 박씨는 도쿄에 6년째 살며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에요. 유키나는 패션 브랜드에서 일하다 현재는 일본 여러 회사의 SNS P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도쿄에 사는 한일 부부. 도쿄의 맛집과 핫플을 소개하는 일상 유튜브 채널 ‘도쿄에 박키나’ 를 운영합니다. 박씨는 도쿄에 6년째 살며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에요. 유키나는 패션 브랜드에서 일하다 현재는 일본 여러 회사의 SNS P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