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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

약 먹이기 전, 병원 가기 전

백재영 | 끌리는책 | 2024년 1월 17일 리뷰 총점 10.0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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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가정 살림 > 육아
파일정보
EPUB(DRM) 27.3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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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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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백재영
용인 청명한의원 원장. 딸, 아들, 딸, 세 아이를 둔 아빠이자 23년 차 한의사다.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에서 수련의를 마쳤다. 아이들은 병명이 아닌 원인을 먼저 살핀 후 치료했을 때 어른보다 훨씬 빨리 좋아지며, 면역력과 소화기능을 온전히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음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 강의와 칼럼을 통해 환자와 소통하고 있고, 미라클 베드타임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 아이 건강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중한 내 아이 365일 36.5도』가 있다. 용인 청명한의원 원장. 딸, 아들, 딸, 세 아이를 둔 아빠이자 23년 차 한의사다.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에서 수련의를 마쳤다. 아이들은 병명이 아닌 원인을 먼저 살핀 후 치료했을 때 어른보다 훨씬 빨리 좋아지며, 면역력과 소화기능을 온전히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음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 강의와 칼럼을 통해 환자와 소통하고 있고, 미라클 베드타임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 아이 건강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중한 내 아이 365일 36.5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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