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청명한의원 원장. 딸, 아들, 딸, 세 아이를 둔 아빠이자 23년 차 한의사다.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에서 수련의를 마쳤다. 아이들은 병명이 아닌 원인을 먼저 살핀 후 치료했을 때 어른보다 훨씬 빨리 좋아지며, 면역력과 소화기능을 온전히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음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 강의와 칼럼을 통해 환자와 소통하고 있고, 미라클 베드타임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 아이 건강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중한 내 아이 365일 36.5도』가 있다.
용인 청명한의원 원장. 딸, 아들, 딸, 세 아이를 둔 아빠이자 23년 차 한의사다.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에서 수련의를 마쳤다. 아이들은 병명이 아닌 원인을 먼저 살핀 후 치료했을 때 어른보다 훨씬 빨리 좋아지며, 면역력과 소화기능을 온전히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음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 강의와 칼럼을 통해 환자와 소통하고 있고, 미라클 베드타임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 아이 건강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중한 내 아이 365일 36.5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