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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

자연 임신 성공과 난임 정복까지, 한 권에 담은 임신 준비 대백과

김문영,김진영,구화선 |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24년 1월 26일 리뷰 총점 9.9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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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임신/출산
파일정보
PDF(DRM) 99.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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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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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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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김문영
1993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이후 제일병원에 근무하면서 30년간 약 2만 여 건의 분만에 참여했다. 고위험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 모성 건강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특히 산과 초음파 분야의 연구에 기여도가 컸으며, 쌍둥이 클리닉 개설, 소프롤로지 분만법 도입 등 건강한 출산 문화 조성에 앞장서 2017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3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이후 제일병원에 근무하면서 30년간 약 2만 여 건의 분만에 참여했다. 고위험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 모성 건강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특히 산과 초음파 분야의 연구에 기여도가 컸으며, 쌍둥이 클리닉 개설, 소프롤로지 분만법 도입 등 건강한 출산 문화 조성에 앞장서 2017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 : 김진영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6년간 난임 전문의로서 일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인 관동의대 제일병원과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난임 치료에 매진해왔다. 활발한 난임 연구와 학회 활동, 특히 착상 전 유전 진단의 국내 초기 도입과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수많은 난임부부를 치료하여 임신에 성공함으로써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 12회 인구의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의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6년간 난임 전문의로서 일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인 관동의대 제일병원과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난임 치료에 매진해왔다. 활발한 난임 연구와 학회 활동, 특히 착상 전 유전 진단의 국내 초기 도입과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수많은 난임부부를 치료하여 임신에 성공함으로써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 12회 인구의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의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 : 구화선
20세에 호기롭게 공대에 입학하였으나, ‘사람’에 매력을 느껴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편입하였다. 이후 국내 최대 난임 센터인 제일병원 및 차여성의학연구소에서 전문의 및 교수로서 난임 여성만을 진료하였다. 의대 교수로 재직하는 10년 동안 학회발표, 산과 및 부인과 교과서 집필, 기초 연구 등을 수행하면서 최신 지견에 대한 이해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난임 환자의 치료 여정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임 치료의 중심은 아이가 아닌 나(ME)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책의 공동 저자인 김진영 원장님, 송인옥 원장님과 함께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의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20세에 호기롭게 공대에 입학하였으나, ‘사람’에 매력을 느껴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편입하였다. 이후 국내 최대 난임 센터인 제일병원 및 차여성의학연구소에서 전문의 및 교수로서 난임 여성만을 진료하였다. 의대 교수로 재직하는 10년 동안 학회발표, 산과 및 부인과 교과서 집필, 기초 연구 등을 수행하면서 최신 지견에 대한 이해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난임 환자의 치료 여정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임 치료의 중심은 아이가 아닌 나(ME)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책의 공동 저자인 김진영 원장님, 송인옥 원장님과 함께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의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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