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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삼국지가 필요한 시간

난세의 영웅들이 전하는 삶의 지혜를 만나다

은파 |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4년 2월 15일 리뷰 총점 8.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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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파일정보
EPUB(DRM) 49.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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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삼국지가 필요한 시간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은파 (김인태)
대학을 세 군데나 다닐 정도로 좌충우돌하고, 4번이나 사표를 내고 새로운 직장을 찾아 나설 정도로 무모하고, 40대까지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다가 오십이 넘어 정신을 차린 대한민국 남자다. 남들이 하는 것은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귀가 얇다 못해 팔랑귀일 정도로 호기심이 넘치고, 누군가에게서 지나가는 말을 들으면 몇 날 며칠을 고민하는 소심남이기도 하다. 달리기와 독서 그리고 ‘은파’라는 이름으로 글스타그램을 운영하는 것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는 낭만파이다. 중앙정부, 자치단체 그리고 외교관을 거쳐 지금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에서 부시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숲이 있... 대학을 세 군데나 다닐 정도로 좌충우돌하고, 4번이나 사표를 내고 새로운 직장을 찾아 나설 정도로 무모하고, 40대까지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다가 오십이 넘어 정신을 차린 대한민국 남자다. 남들이 하는 것은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귀가 얇다 못해 팔랑귀일 정도로 호기심이 넘치고, 누군가에게서 지나가는 말을 들으면 몇 날 며칠을 고민하는 소심남이기도 하다. 달리기와 독서 그리고 ‘은파’라는 이름으로 글스타그램을 운영하는 것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는 낭만파이다. 중앙정부, 자치단체 그리고 외교관을 거쳐 지금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에서 부시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숲이 있어 길도 있다』, 『철학을 만나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어쩌다 외교관의 뉴욕 랩소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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