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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오늘도 동물병원은 전쟁 중

박근필 | 씽크스마트 | 2024년 2월 16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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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파일정보
PDF(DRM) 1.3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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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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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박근필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나를 알아가고 그런 나를 표현하여 세상에 알리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해 타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글과 책을 씁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괜찮은 사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글과 책을 씁니다. 내가 있기 전의 세상보다 좀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나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스스로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의술과 글과 말로써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사람.” 세상이 나를 이렇게 기억해 주길 원해요. “그는 참 따뜻한 사람이었다.” 오늘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였길, 내일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이길 바... 나를 알아가고
그런 나를 표현하여 세상에 알리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해
타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글과 책을 씁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괜찮은 사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글과 책을 씁니다.

내가 있기 전의 세상보다 좀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나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스스로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의술과 글과 말로써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사람.”

세상이 나를 이렇게 기억해 주길 원해요.
“그는 참 따뜻한 사람이었다.”

오늘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였길,
내일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이길 바랍니다.

저서: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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