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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그렇게 왔다 : 나는 중증장애아의 엄마입니다

나는 중증장애아의 엄마입니다

고경애 저/박소영 그림 | 다반 | 2024년 4월 20일 리뷰 총점 10.0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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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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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그렇게 왔다 : 나는 중증장애아의 엄마입니다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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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고경애
소영, 가영, 준영이의 엄마입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의 단편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글을 씁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뭔가를 끄적거리는 것은 더 좋아합니다. 내가 가지게 된 한 시간, 한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매 순간 잊지 않고 감사히 살아가려 합니다. 소영, 가영, 준영이의 엄마입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의 단편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글을 씁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뭔가를 끄적거리는 것은 더 좋아합니다. 내가 가지게 된 한 시간, 한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매 순간 잊지 않고 감사히 살아가려 합니다.
그림 : 박소영
『그날은 그렇게 왔다』의 그림들은 누나의 기억으로 엄마의 이야기가 조금 더 가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왔다』의 그림들은 누나의 기억으로 엄마의 이야기가 조금 더 가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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