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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에는 원리가 있다!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에는 원리가 있다!

최정숙 | 동양북스(동양books) | 2024년 6월 3일 리뷰 총점 9.7 (5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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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외국어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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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에는 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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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정숙
상고에서 야간대로, 대학원에서 유학으로, 영어 실력 하나로 미 박사과정까지 진학한, 『미국식 영작문 수업 시리즈』의 저자. 논리적 영어 글쓰기에 매달리며 작문에 도가 튼 덕분에 대학원 졸업과 함께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문화인류학 박사과정 재학 당시 학부생의 글쓰기 등을 지도하며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결국 영어 학습의 최고 경지인 고급 영작문에 가닿았다. 한국에 돌아온 후로는 제도권·비제도권 교육기관을 넘나들며 토종 한국인을 위한 고급 영어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롯이 혼자 힘으로, 생존을 위한 생활 영어로 시작해 학업을... 상고에서 야간대로, 대학원에서 유학으로, 영어 실력 하나로 미 박사과정까지 진학한, 『미국식 영작문 수업 시리즈』의 저자. 논리적 영어 글쓰기에 매달리며 작문에 도가 튼 덕분에 대학원 졸업과 함께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문화인류학 박사과정 재학 당시 학부생의 글쓰기 등을 지도하며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결국 영어 학습의 최고 경지인 고급 영작문에 가닿았다. 한국에 돌아온 후로는 제도권·비제도권 교육기관을 넘나들며 토종 한국인을 위한 고급 영어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롯이 혼자 힘으로, 생존을 위한 생활 영어로 시작해 학업을 위한 학술 영어까지 섭렵하며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결국 영어 학습의 최고 경지인 고급 영작문에 가닿았다. 한국에 돌아온 후로는 제도권·비제도권 교육기관을 넘나들며 토종 한국인을 위한 고급 영어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이어왔다. 강의실을 넘어 더 많은 독자를 만나기 위해 오랫동안 갈고닦아 숙성시켜 온 영작문 비법을 『미국식 영작문 수업』에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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