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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MBTI가 궁금해

정명섭,조경아,최하나,정재희 | 북오션 | 2024년 6월 12일 리뷰 총점 8.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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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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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 : 정명섭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난다고 믿는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저수지의 아이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시간을 잇는 아이』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등의 역사소설을 집필했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난다고 믿는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저수지의 아이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시간을 잇는 아이』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등의 역사소설을 집필했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저 : 조경아
작사가 출신으로 11년 동안 직장 생활을 멀쩡하게 하다가 제14회 세계문학상 우수상(『3인칭 관찰자 시점』)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브런치 스토리와 블로그에서 노래소설(초단편 소설)을 연재하며 습작 활동을 시작했으며, 리디북스 우주라이크소설(단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느리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하는 소설가라기보다 스토리텔러 혹은 몽상가. 장편소설로는 『3인칭 관찰자 시점』, 『복수전자』, 『집 보는 남자』 등이 있고, 청소년 앤솔러지 소설집으로는 『너의 MBTI가 궁금해』 등이 있다. 리디북스에서 단편으로 「행복한 남자」, 「제발 그 피부과엔 가지 마세요」, 「뜨거운 안녕... 작사가 출신으로 11년 동안 직장 생활을 멀쩡하게 하다가 제14회 세계문학상 우수상(『3인칭 관찰자 시점』)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브런치 스토리와 블로그에서 노래소설(초단편 소설)을 연재하며 습작 활동을 시작했으며, 리디북스 우주라이크소설(단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느리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하는 소설가라기보다 스토리텔러 혹은 몽상가. 장편소설로는 『3인칭 관찰자 시점』, 『복수전자』, 『집 보는 남자』 등이 있고, 청소년 앤솔러지 소설집으로는 『너의 MBTI가 궁금해』 등이 있다. 리디북스에서 단편으로 「행복한 남자」, 「제발 그 피부과엔 가지 마세요」, 「뜨거운 안녕」, 「두렵지 아니한가」, 「행운이라는 아이」, 「백 번째 생일선물」, 「기적의 발단」을 발표했다.
저 : 최하나
프리랜서 기자 겸 작가로 소설과 에세이를 주로 쓴다. 장편소설 『강남에 집을 샀어』,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생존커피』, 저서 『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 『어떤, 실험』, 앤솔러지 『너의 MBTI가 궁금해』 등이 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교 3학년 때까지는 K-POP 댄스를, 30대가 되어서는 함께 추는 쇼셜 댄스에 푹 빠져 지냈다. 프리랜서 기자 겸 작가로 소설과 에세이를 주로 쓴다. 장편소설 『강남에 집을 샀어』,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생존커피』, 저서 『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 『어떤, 실험』, 앤솔러지 『너의 MBTI가 궁금해』 등이 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교 3학년 때까지는 K-POP 댄스를, 30대가 되어서는 함께 추는 쇼셜 댄스에 푹 빠져 지냈다.
저 : 정재희
뮤직비디오, 패션쇼, 콘서트 등을 거쳐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사람과 문화, 예술이 융합하는 곳에서 일하며 청년 시절을 보냈다. [엘르] [마리끌레르] [GQ] [객석] [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앤솔러지 『식스센스』 『너의 MBTI가 궁금해』 『디어, 썸머』 『환상의 댄스배틀』 등이 있다. 어린 시절 리듬체조를 하다 기구에서 떨어져 체조를 그만둔 후,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낸 경험이 있다. 부상이 악화되어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게 되자, 무대에 오르는 대신 무대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 올림픽과 콘서트 등에서 쇼 감독으로 일했다. 뮤직비디오, 패션쇼, 콘서트 등을 거쳐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사람과 문화, 예술이 융합하는 곳에서 일하며 청년 시절을 보냈다. [엘르] [마리끌레르] [GQ] [객석] [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앤솔러지 『식스센스』 『너의 MBTI가 궁금해』 『디어, 썸머』 『환상의 댄스배틀』 등이 있다.

어린 시절 리듬체조를 하다 기구에서 떨어져 체조를 그만둔 후,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낸 경험이 있다. 부상이 악화되어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게 되자, 무대에 오르는 대신 무대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 올림픽과 콘서트 등에서 쇼 감독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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